토토
2019.06.17 04:04

도박빚 1억 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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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토토접한게 2011년 군제대하고 23살11월..처음 5천원으로 하키5폴 막배팅했는데 40당첨..승무 배팅 중복했다고 회수..

 

급속하게 빠져들다가 25살 친구들에게 돈빌리고 하다가 지인들과 사이멀어지고 빚800에 대출사기 당해서 내 통장이 보이스피싱

 

계좌로 등록되서 1년동안 거래못하고..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인사동 퓨전레스토랑 집에서 8개월일해서 빚800다 갚고 너무좋았습니다..

 

2016년 그러다가 오늘 같이 야구시즌시작날 토토 다시 시작하게됩니다...학교도 인서울 막 좋은학교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들으면

 

모르는곳은 아니고 집도 서초권이고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 다시 나락으로 빠져들었죠.실시간에 손대기 시작 했습니다.빚 3000에

 

내구제3대 등록금 부모님이 주신거 날리고..자살하겠다고 부모님한테 카톡했을때 온집이 난리 났었죠..어머니가 집 앞에서 부동산을

 

하시는데 2016년8월에 더울때라 슬리퍼를 신고오셨는데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더라구요.가장 친하고 오래된 친구와 예전에 도박자금

 

마련하려고 거짓말 쳤던게 걸려서 친구와1년동안 연락안하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내가 자살한다고 카톡보내고 연락이 않되니까

 

가장 친한 친구한테 연락하셔서 저 좀 찾아달라고 까지 했습니다.강남역에서 회사다니는 친구가 저 찾으러 회사 중간에 나와서 찾고.

 

그러다가 지구대 순경들한테 잡혀서 어찌저찌 하다가 어머니 뵙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빚 3000에 내구제3대..부모님이

 

다 갚아주시고 등록금다시 내주시고..정신과치료 논현에 유명한 곳으로 1시간치료받는데 16만원 짜리를 3개월간 꾸준히 다닙니다.

 

의사선생님이 상담한 내용으로는 도박을 하게 된 계기가 저는 형이 있는데 형이 대학교도 저보다 좋은곳 다니고 대기업다니면서

 

형에 대한 부러움(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그런쪽이 이 도박쪽으로 연결되었다고 하네요.근데 사람이라는게 도박에 한번미치면

 

상담치료받으면서도 파워볼 실시간을했던게 기억이나네요.학교를 2017년 3월에 다니면서 계속 토토 및 파워볼 계속하고 2017년 1월

 

아레나에서 만난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한테 계속 거짓말하고(돈은단1원이라도 빌리지않았습니다 그냥 같이있는데도 실시간한다든지)

 

그러다가 헤어지게 되고 다시 깊은 도박에 세계로 빠져듭니다.

 

2017년5월 감당안되게 내구제3개(요금비만 300) 대부업대출3건 sbi대출1건 등록금 480 등 총 부채가 다시4000가까이됩니다..

 

학교 4학년1학기 올f..학사경고..돈을 빨리 갚아야되서 고민을합니다..그래도 평소에 집도 부족함 없이 살았고 외모적으로 괜찮타고

 

말을 많이 들어서 호빠나라 라는 인터넷을 보고 강남 호빠를 알아봅니다..처음 면접을 보는데 머리를 집에서 했는데 신논현 한신포차

 

옆쪽으로가서 미용실에서 다시 하고오더군요..돈을벌려고 갔지만 역삼에서 신논현까지 교통편이 애매해서 머리셋팅비 1만5천원

 

택시비까지 2만5천원을 쓰고 일을 시작합니다.소위 강남에서 퍼블릭이라고 불리는 호빠에서 일하게됩니다.2시간 티씨 십만원..

 

첫날 운이좋게 한방 들어가서 한타임(10만원) 팁15를 받아서 25를벌었습니다. 한타임당 찡때 만원을 떼어가니 총24군요..두번째 날에는

 

초이스가 아예 안되더라구요.저는 청바지는 누디진 위에셔츠는 아크네 스튜디오 신발은 나이키 볼텍스 이런 대학생패션 느낌인데 여기

 

선수들은 신발 루부탱, 맥퀀,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등등..호빠오는 손님들 절반이상이 아가씨 손님인데 사치 및 돈쓰는거 좋아하는

 

애들이 당연히 명품남을 좋아하지요..그래도 여기 퍼블릭가게는 박스개념(실장 밑에 있는 선수가 방을 들어가서 돈을 벌면 실장이

 

찡때를 가져가는 의미)이여서 자기 새끼(선수)밀방을 해줘서 한달에 300씩은 벌었던 것 같습니다.하루에 십만원정도..6월7월8월 번돈

 

머리비 빼고 택시비빼면 60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신발부터 옷 600을 다 투자합니다.맥퀀,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구찌 후드,

 

발망청바지, 베트멍 쭉티, 톰브라운 가디건 사니깐 650정도나오더라구요(필웨이 구매).손님이 퍼블릭가게는 적은편이라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강남 호빠가게로 이동합니다.선릉역부근 위치.첫날부터 아가씨 방 및 5방을 봅니다.티씨 및 팁으로 40정도

 

벌었던 기억이네요.하루에 여기 호빠가게에 80팀정도가 놀러오니깐 손님이 무지 많은 편이지요.열심히 

 

진짜 열심히 일했습니다.저도 남자 인지라 이쁜 아가씨(하이쩜오,텐카페 등등 란제리나 보도아가씨애들은 너무 못생겼습니다)

 

키스도 하고 스킨쉽도 하고 그러면서 돈버니깐 좋터군요..물론 120키로가 넘는 일반인 손님도 많이오구요..그래도 아가씨 손님이

 

절반은 넘기때문에 일은 할만합니다.저희 가게는 방끝나고 손님이랑 같이 나갈 수 없는 시스템이라서 그나마 손님들이랑 밖에서

 

바로 원나잇은 안합니다.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다음날 일쉬고 만나서 섹스하고 그런 횟수가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그렇게

 

일하다가 바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놀러왔는데 어떻게 초이스가 되서 들어갔는데 제가 지금도 밤일을 하지만 배운여자들을

 

좋아하는데 제 옆에 bar다니는 아가씨가 똑똑하더라구요..2013년에 텍사스 어학연수 다녀와서 제가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데 스피킹

 

수준이 되더라구요..

 

그런점에 빠져들어 그 다음날 일 쉬고 둘이 술먹고 섹스하고 그러다가 사귀고 헤어지고..밤일을 하다보니깐 밤일하는 아가씨만 만날

 

수 있더라구요..일반인은 시간대도 다르고.. 예전 퍼블릭가게보다 지금 가게가 티씨는 좀 더 싸지만 하루에 팁 및 티씨로 30정도씩

 

하루에 버는 것 같네요.예외는 발렌타인데이나 저의 생일이 낀 주 이런 날이 있네요.11월 저 생일이였는데 가게에서 만난 손님들

 

(지명:가게를 오면 나를 찾는 손님들)이 생일이라고 챙겨주구 선물받고 그래서 그 달에는 1000벌었던 것 같네요. 어제는 텐카페애들이

 

왔는데 무척이쁘더군요.선수들중에 텐카페 여실장 남친이 있더라구요.초이스가되서 놀고있는데 제 파트너가 터치를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적절한 멘트만 치고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스킨쉽하고 `오빠 내일 논현에서 밥먹쟈`이러더라구요.그래서 응 내일

 

먹자하고 재밌게 놀고 빽 챙기고 코트입고(홀복이였음)엘리베이터로 가면서 제가 입술에 뽀뽀를 했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야 씨발 내가 언제 하랬어? 오빠 지금 일하는거지? 아 기분잡치네`이러면서 술값 빡킹하는거 한번 봐볼래? 이러더라구요..

 

물론 빡킹하지도 않았고 저 팁도 주고 방에서 텐아가씨가 진짜 편하게 잘해줬습니다.근데 저가 올해30인데 24살저런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빠야하는데 얼굴보고 참고 이쁘니깐 참고 아 진짜 선수다됬구나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그냥 갑자기 저의 한탄을

 

하고싶었네요. 저가 비위가 약해서 공사를 치는 성격이 아니라 티씨 벌이 및 팁으로 매달 600 ,700씩 버는 것 같아요. 뭐 저도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가라오케나 쩜오가게나 가끔 놀러가긴 하지만 달에300씩은 빚을갚는데 쓰는것 같아요.한달에 머리비용

 

택시비용만 100을 쓰더라구요.10월까지는 호빠일하면서 토토 가끔씩했지만 그래도 6개월가까이 한번도 안한 저 자신이 놀랍네요.. 

 

음 학교도 다녀야되고 해서 8월까지 빡세게 하고 학교다니면서는 금토만 출근할까 고민중이에요..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지만

 

일하면서 느낀건데 진상도 많치만 아직 세상에 좋은사람도 꽤 있더라구요.아가씨들 중에서도 착한사람 많고요..

 

이따한5시간 후에도 출근해야하지만 잠결에 막 썻지만 그래도 도박을 참고 있다는거에 좋기도하고 그런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일요일날 강남 아레나 메이드 가지마세요. 잘생긴사람 3명정도나 이쁜사람 3명정도가 같이 놀고있거나 테이블잡고

 

놀고 있다? 그러면 90프로는 선수및 아가씨에요..물론 나쁘다는게 아니고 저희도 클럽 놀러가면 선수라 말은 않하지만 아가씨들은

 

다 알아보더라구요. 결론은 문제는 빚이 8천(신용4천 지인4천) 인데 이걸 어떻게 갚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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