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직장에다니면서남부럽지않게살앗습니다..
친한형이스포츠토토업을하게되어..
3년전처음저도토토라는걸해보앗습니다..
처음에는남몰래조작도해주고하여재미를보앗습니다..
친한형은다른곳으로이전하여온전히자기사업을하게된후로..
도움을주지않고..하지마라고는이미토토에빠져버린저는건너지말아야할강을건넛습니다..
토토로인하여남은건8천여만원의빛만이남앗네요..
3월19일에결혼날짜잡아놓고ㅠ집에서해준결혼준비자금까지토토로다날려버렷습니다..
정말제손목을끈어서라도ㅠ이지옥에서벗어나고싶은제ㅠ
돈만생기면토토의늪에빠지게됩니다ㅠ
제발 도움좀주셔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