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남한테 지기싫어 하는성격입니다. 처음엔 당구장에 있는 체리마스터라는 오락기를 했네요. 그러다가 성인오락실을 다니게 되었고 많은돈을 잃고 다시는 안하리라 다짐했는데 스포츠 토토를 알게되어서 얼마를 잃었는지도 모르겠네요.ㅜㅜ 와이프와 두 어린아이들에게 넘 미안하고 그때까지는 빛은 없었기에 단도박을 했는데 사다리가 생겨서 지인들이 하는것을 보고 재미삼아 시작한게 다시 인생의 구렁텅이속으로 저를 매몰차게 ㅜㅜ 그후 토토사이트 4개있던거 전부 탈퇴하고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는 지인들과 한달에 한두번 모여 바둑이를 하다가 인터넷 바둑이를 알게되어 일주일 사이에 1000만원 가량 잃고 절대 안해야지 했는데 오늘도 지금 이시간까지 하다 집에 왔네요. 물론 오늘도 200개 날렸네요. 진짜로 제손을 자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