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2년간 토토를 하면서 빚이2300이나 댓습니다 나이36에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근1주일간 800정도를 땃는데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 오늘 망가졋습니다 제인생 정말 어디서 부타 잘못된건지 도박이 나쁘다는걸 알면서 절대 이길수 없다는걸 알면서 덤비는 전 불나방 이엿습니다 정말 죽고십은 마음뿐입니다 부모님 생각만 하면 정말 눈물만 남니다 사람이 욕심이 먼지 정말 눈먼돈 없다고 방금 오십이라도 남은거 라도 한방에 안걸엇으면 그거라도 생활비 할텐데 경국 다오링나고 통장잔고1002원이 돼서야 현실을 직감합니다 제인생 어디서 부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여 정말 돌아버리겟습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정말 정말 죽고십을만큼 힘이듬니다 빚은 또 어느새월에 갚아야할지 정말 죽고십습니다 위로말씀듣고자 글쓰는거 아님니다 제인생이 정말 제자신한테 너무 화가 치밀어서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죽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