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년 전 토토를 끊었다가 토토가 생각나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참고로 내 나이는 19세 2005년생이지
나는 18살때부터 알바를 해 1년만에 2천만원을 모음 어쩌다 바카라가 생각이나 소액으로 시작함. 처음에는 잃고 충전하고 잃고 충전하고 해서 수익을 냄.
그때부터 시작이였지 1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로 자꾸 왔다갔다 했어 일명 먹죽이지
그러다 보니 내 잔고가 2천만원에서 1300만원이 되어있더라?? 존나 우울했지 어떻게 번 돈인데
그러다 눈물을 머금고 650만원 충전을 하게됨
존나 뿔어났지 ㅋㅋ 첫날은 일단 본전을 따는데성공 하루에 출금이 500만원씩 밖에 안돼 500을 빼고 남은 돈으로 살살 했지 근데 후에도 존나 잘 맞더라??
그렇게 3.4일만에 총재산 1억을 만듦 이제 사이트에서 돈을 빼는 일만 남았는데 ㅈ같은거 갑자기 분노벳을 하기 시작함 500만원씩 배팅하고 연패 존나 타더라 ㅋㅋ 사이트에 있던 돈과 내 통장에 있는 돈 다 때려박고 잃었다.
도박은 따도 따는게 아닌가보다 ㅋㅋ
썰들 보니까 다 빚이 있던데 빚없는거에 감사해야지 다시 시작해보려고